요약
입국심사에 문제가 생겨 공항 터미널에서 체류하는 남자 빅터가 있습니다. 빅터는 목적을 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 지침이 되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출연
영화 터미널은 2004년 8월 27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배우 톰 행크스 님 빅터 나보스키, 캐서린 제타 존스 님이 아멜리아 워렌을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님입니다.
줄거리
빅터가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빅터가 영어를 못하는 것은 둘째 치고, 빅터의 국가인 크라코지아에서 쿠데타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빅터가 가진 비자 효력 상실로 미국 입국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프랭크 딕슨은 국제선 환승 라운지에서만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고 빅터에게 설명합니다. 빅터는 쿠데타 뉴스를 보며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빅터는 국제선 환승 라운지에서 생활하며 기다립니다. 프랭크 딕슨은 문을 지키는 경비 요원이 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빅터에게 알려줍니다. 빅터는 나가지 않고, 문 옆에 CCTV를 보고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빅터는 미끄러진 아멜리아와 잠시 만납니다. 빅터는 카트를 모아 꽂으면 나오는 동전을 획득합니다. 동전으로 버거킹 햄버거를 사 먹습니다.. 카트 모으기는 계속되고, 이번에는 햄버거 세트를 사 먹습니다.. 카트 모으기 일을 잃은 빅터에게 알메리아가 인사합니다. 빅터가 착각했습니다. 빅터는 토레스에게 질문을 하고, 미저리에게 알려줍니다. 보상은 음식입니다.
프랭크 딕슨은 이민국으로 넘어가서 망명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망명 신청자가 많다고 6개월이 걸린다고 빅터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귀국에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묻습니다. 빅터는 아니라고 답변합니다. 빅터는 국제선 환승 라운지에서 일자리를 찾아다니지만, 어렵습니다. 빅터는 자발적으로 화장실 입구 옆 벽 작업을 했습니다. 공사 일을 하게 됩니다. 빅터는 소란 피우는 남자 통역을 합니다. 남자가 체포되자 빅터는 실수했다며 염소약이라고 남자를 돕습니다. 빅터와 아멜리아가 식사 자리를 갖습니다. 빅터가 토레스에게 반지를 전달합니다. 토레스는 손가락에 낀 반지를 미저리에게 보여줍니다.
빅터가 천 개의 분수를 아멜리아에게 보여주려 하는데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빅터는 뉴욕에서 만나려 하는 사람은 베니 골슨이고, 베니 골슨 사인을 받기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자신이 베니 골슨에게 사인을 받아 깡통에 넣을 거라고 아멜리아에게 말합니다. 빅터와 아멜리아가 키스합니다. 빅터가 깨어나 크라코지아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합니다. 아멜리아는 남자를 만나 갑니다. 이 모습을 빅터가 봅니다.
결말
결말 스포를 지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생략합니다.
빅터는 토레스에게 녹색 도장을 받으려 하는데, 프랭크 딕슨 서명이 없어서 도장을 받지 못합니다.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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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빅터가 영어도 잘못하고, 쿠데타도 발생해서 공항 터미널에 체류해야 하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웃음과 로맨스가 있습니다. 버거킹 햄버거가 자꾸 등장해서 먹고 싶어 집니다..
영화의 메시지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다림입니다.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못할 일도 아닙니다. 기다림에는 긍정이 필수입니다.
수상 및 흥행
2005년 10회 홍콩금자형장에서 10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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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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